[티브이데일리/인터뷰] ‘원티드’ 신재하 “좀비 연기? 평소 장난기 많아서”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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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신재하

원티드 신재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신재하가 자신의 SNS에 올린 좀비 연기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신재하는 23일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 관련 인터뷰에서 자신이 SNS에 올린 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앞서 신재하는 영화 ‘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에 천만을 향해 달려가자 직접 좀비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재하는 “함께 ‘거인’에서 연기한 최우식의 영화가 천만을 넘어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극 중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분장을 한 김에 겸사 겸사 찍어 본 것이다”고 웃었다.

주변 반응을 묻자 그는 “어머니가 ‘왜 거기서 부산행을 거기서 찍고 있냐’고 했다. 가족들은 보고 다들 웃었다”며 “장난기가 많아서 친구들이랑 있으면 짓궂은 장난도 많이 친다”고 말했다.

코믹한 캐릭터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에 신재하는 스스로도 잘 맞을 것 같다면서 “좋은 캐릭터가 있으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신재하는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에서 차승인(지현우)의 파트너 이영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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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영우 기자, 신재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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